기독교 출판사의 박혜란 편집자는 이 앨범을 이렇게 표현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이 곁에 고요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고 비 맞은 머리를 닦아주시는 주님의 손길, 부서진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섬세하고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피아니스트 허림은 이태호 음향감독과 호흡하며 톤 메이킹에 집중했고 가사의 의미를 그림으로 그려주는 듯한 피아노 디자인으로 앨범의 이야기를 한 층 더 살려준다. 전체의 분위기를 예고하는 프롤로그와 차분한 보이스를 살려주는 각 곡의 연주로 곡마다 담겨있는 의미와 아티스트가 전하는 이야기가 잘 전달되도록 도왔다.
강규연은 이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마무리한다. “노래의 이야기가 이 앨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삶에서 영원히 이어지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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