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가을바람 그리고 그날의 따듯한 약속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이별, 그리고 그날의 대한 약속을 노래하는 '끝과 끝, 처음과 끝' 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별에 대해 얘기한다.
실타래의 처음과 끝, 그리고 끝과 끝이 별개가 아닌 하나 인 것처럼, 실타래 속의 실처럼 서로 엉켜 있지만, 우리는 엇갈리게 아니고 언제나 하나라는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하루의 한층 더 짙어진 감성, 성숙해진 보컬이 기대되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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