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인 ‘히스토리’, 새롭게 작·편곡한 단가 ‘사철가’, 서정적인 발라드곡인 ‘길치’, ‘공연이 끝나면’으로 총 4곡이 수록되었다. 그중 타이틀곡인 ‘히스토리’는 다른 세곡의 내용이 복합적으로 엮이면서 듣는 이에게 희망을 주는 곡이다.
어쿠스틱한 연주와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통해 대중들에게 소리꾼 오단해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각자의 사연들을 품에 안고 길을 가고 있는 삶.
때론 길을 잃을 때도, 힘들게 찾은 길이 틀린 길 혹은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길이더라도 묵묵히 가다 보면 언젠가는 인생의 봄을 맞이하게 되리라.
그의 이야기, 나의 발자취, 이 앨범을 듣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나의 노래들을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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