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서 마음껏 뛰어오르며 “맨땅에서도 이렇게 점프가 잘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죠.
높이 뛰어올랐다가 엉덩이부터 떨어져도 아프지 않았고, 그래서 더 힘껏 위로 뛰어보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Trampoline’은 그런 기억에서 출발한 곡 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엉덩방아를 찧지 않기 위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세상은 트램펄린장이 아니고 우리도 더 이상 가볍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30kg의 어린아이는 아닙니다.
그래도 세상이 말하는 길을 따라야 할지, 내 마음이 향하는 길을 따라야 할지 쉽게 결정할 수 없을 때, 너무 오래 망설이기보다 마치 트램펄린을 타고 노는 아이들처럼 엉덩방아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번 뛰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번의 점프를 통해 원하는 모든 답에 도달할 수는 없더라도, 그 발딛음을 통해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다시 한 번 발을 구르고 뛰어보자는 마음,
그것이 ‘Trampoline’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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