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성숙하면서도 잘 짜여진 사운드를 구현해 내는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셀마 플럼(Thelma Plum)'은 젊음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계속해서 귀에 맴도는 후크로 꾸며진 데뷔 EP [Rosie]를 통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훔쳤다. 더욱 훌륭해진 음악으로 돌아온 그녀의 새 EP [Monsters]는 성숙하면서도 성인으로 가는 과도기에 놓인 십대의 감성을 들려준다. 그녀 자신의 깊어진 보컬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텔링을 위해 일렉트로닉 사운드까지 곁들이길 망설이지 않았다. 진심 어린 가사와 섬세한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오프닝 트랙 "Monsters"를 시작으로 "Young In Love", "How Much Does Your Love Cost?" 등 갓 데뷔한 전도유망한 싱어송라이터의 발전을 목격할 수 있는 작품들이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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