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운 어둑한 그림자 위로 노오란 보름달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잔잔한 호수의 떨림은 영롱한 피아노의 소리로, 달빛에 취해 요동치는 이 마음은 해금의 소리로 대신해 본다.’
‘달빛모리’는 해금 연주자 선지우와 소준섭 프로듀서의 퓨전국악 프로젝트 마지막 곡으로써 곡 초반의 저음 해금과 후반의 고음 해금의 대비를 아주 아름답게 잘 표현한 곡이다.
새벽달이 높게 뜬 호숫가에 앉아 사색할 때의 마음을 음악에 담아보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