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que in Blue는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지수가 이끄는 4인조 그룹으로, 이들의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재즈의 블루 소울과 클래식 바로크의 공통 정신을 현대 시대에 맞게 계승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지수와 함께 하는 바로크 인 블루 멤버인 재즈 연주자 (피아노, 색소폰)와 클래식 연주자 (비올라, 첼로)는 재즈와 클래식 각기 고유의 질감을 보다 정교하게 교차시키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정지수의 작품과 더불어 재즈 스탠다드 편곡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장르의 한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을 제시함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울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11월 제주도의 오디토리움에서의 첫 데뷔 무대 및 다양한 형태의 연주를 마쳤고, 2025년 4월에는 미국 뉴욕 문화원 X CJ 문화재단 공동 주최 단독 공연을, 5월에는 과천 재즈 페스티벌 등의 연주를 앞두고 있다.
About the Album
블루, 그리고 바로크 음악은 각 나라의 문화와 풍토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였지만 그의 본질적 정신인 ‘소통’ 적인 갈망을 공유한다. 정지수는 본 앨범을 통하여 동일한 본질이 만나는 지점을 통찰해 보고자 하였다. 앨범 Baroque in Blue는 정지수 본인의 작품 4곡, 미국 재즈 색소포니스트 찰리 파커의 정지수 편곡 2곡과 더불어 멤버 이수정의 작품 1곡을 포함시켜 다양한 시각을 동반하여 앨범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About Member
리더 정지수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그리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학사 과정에서의 교육 과정을 거쳐 장시간 동안 받은 정통한 클래식 피아노 교육으로 클래식 음악에 깊은 정체성을 두고 있다. 독일 유학중 창의적 열망을 돌아봄에 따라 독일에서의 학업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버클리 음대 학사와 맨해튼 음대 석사 과정을 통해 재즈 피아노와 재즈 작곡을 수학하였다. 2023년, 뉴욕에 거처를 두며 발매한 첫 정규앨범 [Who am I] 은 MM Jazz 베스트 재즈 앨범으로 선정되었으며, 약 7년간 미국에서 학업과 활동을 동반하며 미국 시카고의 ‘Bridges Composer’s Competition’ 한국인 최초 우승, 세계적인 거장 Rufus Reid 가 이끄는 국제 라비니아 음악 페스티벌 재즈 프로그램 선발 및 연주, 미국 저작권 협회 ASCAP 재즈 작곡가 콩쿠르 수상, 버클리 최우수 작곡가/피아니스트 상 수상 등으로 창의적 역량을 빠르게 증명하며 재즈의 언어를 체득하였다. 정지수는 현재 그가 가진 두가지 음악 배경을 조화롭게 교합시켜 자신을 설명하는 고유한 음악적 색체를 구축해 전세계를 활동 무대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함께 하는 멤버 중 색소포니스트 이수정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 총장 장학생으로 입학하여Berklee Global Jazz Institute에서 석사 과정 또한 전액장학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으며, 다수의 리더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그 중 앨범 [Four Seasons] 은2024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부문 최우수 연주 음반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며 국내외 각종 페스티벌 및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클래식 첼리스트 이강현은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독일 뤼벡 음악 대학교 대학원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루이비통 재단 마스터 클래스, 스위스 등의 유럽 지역의 연주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그의 능력을 입증 받고 있으며 클래식 비올리스트 정현진은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를 졸업하고 아트 실비아 콩쿠르 입상,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LA 콜번 스쿨 연주 등을 통해 국 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Track List
1. Who is ‘Donna Lee’ (Composed by. Charlie Parker, Reinterpreted by. Jisu Jung)
2. Billie’s Bounce (Composed by. Charlie Parker, Reinterpreted by. Jisu Jung)
3. Class ends too late (Composed by. Soojung Lee)
4. ‘Intro’ of Baroque in Blue (Composed by. Jisu Jung)
5. Baroque in Blue (Composed by. Jisu Jung)
6. Ugly reflects Beauty (Composed by. Jisu Jung)
7. White prayer (Composed by. Jisu Jung, Improvised by Baroque in 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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