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 [노래방에서]는 누구나 가슴 한편에 간직하고 있는 학창 시절,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소환하는 감성 발라드다.
약 6만 8천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 ‘진짜 TV’를 통해 꾸준히 목소리를 들려준 '진짜'는 그동안 정적이고 슬프기만 한 이른바 '각 잡힌' 발라드의 공식을 깨왔다. 대신 노래 가사 속 상황을 현실에서 실제로 겪는 듯한 생생한 리얼리티를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이번 곡에서도 '진짜'만의 독보적인 색깔은 여전하다. 누군가에게 꾹꾹 눌러 쓴 솔직한 편지를 읽어 내려가듯, 꾸밈없이 담백한 목소리가 곡 전체를 아우른다. 가만히 듣다 보면 어느새 그 시절, 남몰래 짝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짙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조금은 서툴렀지만 그래서 더 소중했던 그 시절의 감정, [노래방에서]는 리스너들을 그때 그 시절의 기억 속으로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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