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러모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다양한 시작의 이야기를 담으며 느꼈습니다.
때론 괴롭고, 때론 뒤처지고, 때론 희망차고, 때론 결과를 아는 이 모든 시작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 연정(YEONJEONG)
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의 3번째 EP ‘GO’는 그렇게 삶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시작'의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이번 EP는 연정(YEONJEONG)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냈다.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노래한 펑크록(Punk Rock) [My Sisyphus]을 시작으로 제자리에서 방황하는 순간의 불안을 담은 [낡은 구두], 꿈을 향한 솔직한 욕망을 드림팝(Dream Pop) 사운드에 얹혀 감성적인 멜로디로 들려주는 타이틀 곡 [나의 꿈, 예쁜 욕심] 불완전 함마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노래한 [그럼 됐어요] 그리고 연정의 보컬과 일렉기타 만으로 하루의 끝에 건네는 따뜻한 인사 [Goodnight my dear], 전체적으로 록(ROCK) 음악을 기반으로 각 트랙에 개성 있는 색깔을 입힌 1번 트랙부터 5번 트랙까지의 곡 전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앨범이다. 연정의 보컬과 기타는 더욱더 섬세해지고 깊어 졌으며 기타 사운드 또한 진하고 묵직함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연정(YEONJEONG), 그 모든 시작의 순간에. GO!
01. My Sisyphus
작사: 연정 작곡: 연정 REDO 편곡: REDO 연정
“커다란 바위를 끊임없이 정상에 올리고 또 올리는 신화 속 시지프스는 마치 끊임없이 반복되는 나의 질긴 하루와도 같아요.”
02. 낡은 구두
작사: 연정 작곡: 연정 REDO 편곡: REDO 연정
“난 아직 제자리에서 헤매고 있는데 다들 제 길을 찾았는지 저 멀리 달아나네요.
혼란함에 고개를 숙이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나의 낡은 구두뿐입니다.”
03. 나의 꿈, 예쁜 욕심
작사: 연정 작곡: 연정 REDO 편곡: REDO 연정
“예쁨과 욕심이란 단어가 공존할 수 있을까요?
허황된 꿈을 가진 나는 어쩌면 욕심쟁이일지도 모릅니다.
난 이 욕심을 예쁜 욕심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여러분의 예쁜 욕심은 무엇인가요?”
04. 그럼 됐어요
작사: 연정 작곡: 연정 REDO 편곡: REDO 연정
“부서지고, 망가지고, 흔들리는 미래 속에서 우리의 끝을 발견하더라도 모든 걸 안고 가겠어요.
이 모든 게 사랑이니까!”
05. Goodnight my dear
작사: 연정 작곡: 연정 편곡: REDO 연정
“Goodnight my dear, Sweet dr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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