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동화’는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의 고단함을 표현한 곡으로, 이창섭 특유의 미성과 절제된 호흡으로 슬프지만 아름다운 우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특히 '우리들의 동화’는 ‘천상연’을 쓴 작곡가 유해준이 작업한 곡으로, ‘천상연’ 리메이크로 맺은 두 사람의 인연이 신곡으로 이어지며 높은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잘난 사람도 큰 사람도 되지 못해 볼품없지만, 오늘도 날갯짓한다”라는 가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며, ‘아직 껍질을 깨지 못한 나비’들에게 이창섭이 건네는 찬란한 위로이기도 한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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