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서투른 별’은 전하지 못한 마음과 그 밤의 공기를 따라 조용히 흘러가는 감정을 그려낸다. 사라질 듯 남아 있는 기억과 끝내 닿지 못한 마음이 별처럼 남는다.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는 서로를 향해 건네는 다정한 확신을 담았다. 불안 위에 놓인 마음을 조용히 감싸안는 따뜻한 약속 같은 곡이다. ‘춤추며 노래하자’는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자는 밝고 자유로운 다짐을 담는다. 불확실한 내일 대신, 지금의 행복을 선택하는 마음에 대해 노래한다.
서툴렀기에 더 진심이었던 순간들.
이 앨범이 당신의 어느 계절과 닿아 각자의 기억으로 다시 머물 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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