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WELOVE)와 커피소년이 만나 일상의 은혜를 음악의 언어로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덮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01. 모든 계절에 모든 시간에
풍요로운 봄날에도, 시린 겨울 같은 곤고함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는 그분을 신뢰하며 그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삶의 잔잔함에도, 혹은 삶의 거친 풍파 한가운데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유일한 소망은 오직 주님뿐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눕거나 쉴 때에도 주님의 손 날 감싸네"
이 노래가 당신의 모든 계절, 모든 시간 속에 잔잔한 위로와 두려움 없는 확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02. 손에 쥔 걸 놓고서
미디엄 업템포의 곡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이 곡은 ‘핸드폰’에 대한 노래입니다.
매일 주님을 찾고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우리 마음은 왜 여전히 번잡하고 공허할까요?
수많은 정보와 타인의 삶, 끊임없이 쏟아지는 자극들.
혹시 내 손에 꼭 쥔 이 핸드폰이라는 작은 우상이, 정작 나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봅니다.
핸드폰 화면 속 가상의 연결이 아닌, 하나님과의 실재하는 연결을 선택하는 순간, 우리 마음은 비로소 새롭게 빚어지며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번잡한 생각과 흩어진 마음을 끄고 오직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만 주파수를 맞추며 이 노래가 플레이되길 기도합니다.
03. 예배하는 이들에게
7년 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엄마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예배하는 엄마가 저를 위해 가장 많이 기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가사 속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제 자신이고 예배하는 우리입니다.
올해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저와 우리를 마중물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커피소년님의 보다 따듯한 목소리로 다시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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