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간 자리에는 언제나 '만약'과 '아마'라는 미련이 남습니다.
방효준의 디지털 싱글 [Maybe]는 이별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삼켰을 법한 혼잣말을 노래합니다.
도입부는 차분하고 담담하게 혼자 남겨진 방 안의 공기를 닮아있고
곡이 고조될수록 터져 나오는 보컬은 차마 전하지 못한 감정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함께했던 시간들, 네가 베던 베개, 눈동자에 비친 모습까지
이제는 손에 잡히지 않는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보며
아픈 이별조차 아름다웠노라고 고백하는 한 남자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잊혀짐을 예감하면서도 여전히 추억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Lyrics by 방효준
Composed by 방효준
Arranged by 문영석
Guitar by 문영석
Bass by 문영석
Synth by 문영석
Drum Programming by 문영석
Chorus by 피아노맨
Vocal Director 순순희(기태)
Mixed by 진대호 @Whaledone._.labs
Mastered by 진대호 @Whaledone._.la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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