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짙은 보이스 ‘SINDY’의 ‘그 말’ 론칭
손석진 연출, 이도현 극본의 KBS2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다. 특히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최종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극중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그 말>은 상처만 남긴 사랑을 끝내고 체념의 감정을 담은 발라드 곡이며 흔한 이별 속에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 흔들리던 순간들,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담한 멜로디와 절제된 보컬로 차분히 따라가며 말이 남긴 여운과 인물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곡가 SINDY는 〈Toi et ma piece〉, 〈Beloved〉 등의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서정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다수의 뮤지컬과 공연에서 음악감독 및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조각도시〉에 삽입된 ‘To Her’를 통해 OST 작업에서도 음악적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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