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밤을 배경으로,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상대방이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함께 그려진다. 이 곡은 서로간의 사랑을 확신하기보다는 알아주지 않아도 곁에 머물고 싶은 진심을 솔직하게 노래한다. 고요한 사운드 위에 쌓인 멜로디는 겨울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후렴구에서 나오는 갑작스러운 브레이크는 듣는 사람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누군가의 밤을 조용히 밝히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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