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어 가득 움켜쥡니다.
손을 펴보니 남은 것 중에 내가 없습니다.
다시 손을 쥐고 뻗습니다.
새어 나오는 또 많은 나를 놓칩니다.
나는 나중에 찾기로 합니다.
다시 꽉 쥔 손을 펼칩니다.
남은 것이 없어 뒤를 돌아봅니다.
너는 네가 놓친 것들을 마주합니다.
01. 어느 날이었나
가고 싶던 길이야?
02. To ME
못 하겠다고
못 하겠다고
못 하겠다고
못 하겠다고
03. 또 난
그렇게 사랑했잖아
슬퍼해 줄 수도 있는 거잖아
04. 낙화
그럼에도 계속 나아갈 너잖아.
안녕.
[CREDIT]
1. 어느 날이었나
Composed by 유명종
Lyrics by 유명종
Arranged by 유명종, 김민서
Vocal & Chorus 유명종
Drums 김민서
Bass 김민서
Guitar 김민서, 유명종
Keyboard 유명종
Synthesizer 김민서
2. To ME
Composed by 유명종
Lyrics by 유명종
Arranged by 유명종
Vocal & Chorus 유명종
Drums 배도협
Bass 김영광
E.G 정민혁
A.G 정민혁
Keyboard 유명종
Synthesizer 유명종
3. 또 난
Composed by 유명종
Lyrics by 유명종
Arranged by 유명종
Vocal & Chorus 유명종
Piano & Bass & Synthesizer & Strings 유명종
4. 낙화
Composed by 유명종
Lyrics by 유명종
Arranged by 유명종
Vocal & Chorus 유명종
Drums 배도협
Bass 조영윤
E.G 이준형, 유명종
Keyboard 유명종
Synthesizer 유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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