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권준이 첫 OST 참여곡 '그래 이 말 하고 싶었어'를 선보인다.
가수 '권준'은 마음속 깊이 간직해온 고백이 드디어 입술 끝에 머물렀을 때 느껴지는 설렘과 떨림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하며, 듣는 이에게 잔잔한 두근거림을 전한다.
'그래 이 말 하고 싶었어'는 사랑이 서서히 피어나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곡으로, 드럼과 베이스가 곡의 심장처럼 설레는 분위기를 단단하게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구아린이 연주한 드럼은 고백 직전의 두근대는 리듬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베이스 라인은 따뜻하게 번져가는 감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곡 전체에 깊이를 더한다. 이 리듬 위에 권준의 부드러운 보컬이 포개지며 설렘의 밀도가 한층 더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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