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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르 샹 드 몽 레이블을 통해 집시 스윙 재즈의 미학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안젤로 드바레와 아코디언 연주자 루도빅 바이에르의 2006년작. 두 대의 기타, 한대의 아코디언과 베이스로 이루어진, 드럼이 빠진 쿼텟이지만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리듬 악기의 부재를 느낄 틈이 없다. 두 대의 기타가 만들어내는 빠른 스트로크에 의한 리듬 웍도 장난 아니지만 아코디언이 빚어내는 낭만적인 향취에 단번에 취해버리고 만다. 집시 스윙 재즈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장고 라인하르트의 곡은 물론 자신들의 자작곡 그리고 재즈 스탠더드 ‘I Can't Give You Anything But Love’ 등을 수록, 낭만과 애수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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