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이 꿈꾸는 자유로운 이탈과 거문고 리듬이 만들어가는 궤도.
그것을 타고 오르는 해금의 활은 찰나의 호흡과 무중력의 공간성을 표현한다.
-프로필-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리를 개척하며, 해금의 새로운 감성과 무한가능성을 보여주는 김주리밴드!!
창작 국악의 세계를 선도하는 김주리밴드는 해금, 거문고, 타악기, 어쿠스틱기타와 함께 전통장단을 다양한 이야기들에 담아 연주한다. 지난 「JURI's 1st [Passage]」에서 전통 음악과 현대적 사운드 속에서 균형 잡힌 창작과 뛰어난 연주를 선보였고, 날카로운 음악적 해석이 더해진 폭넓은 레퍼토리를 확보하고 있다.
김주리밴드는 해금 고유의 어쿠스틱한 음색에 전자음악의 다양한 사운드를 더해 풍성하며 독창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악기 고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음악적 도전과 차별화된 연주를 통해, 창작 국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이끌어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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