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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내 안의 어디엔가 새고 있는
오래 전 잠궈버린 눈물꼭지 이런 날 안아 줄 수 있는지 그대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버린 날 낡고 더러운 내 신발 속으로 어느새 차오르는 눈물 눈물 이런 날 안아줄 수 있는지 그대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버린 날 따뜻한 햇볕아래 빨래를 널 듯 푹 젖은 내 영혼 말릴 수 있다면 내 안의 눈물이 넘쳐 나를 삼켜 나는 그 속에 잠겨 네게로 가 이런 날 안아줄 수 있는지 그대까지도 젖게 만들 날 이런 날 잡아 줄 수 있는지 녹슬고 고장나버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이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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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1.
내가 알던 형들은 하나 둘 날개를 접고 아니라던 곳으로 조금씩 스며들었지 난 아직 고갤 흔들며 형들이 찾으려했던 그 무언가를 찾아 낯선 길로 나섰어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수상한 질서 하지만, 난 상관없는 듯... 2. 너는 말이 없었고, 나는 취해있었어 우리에겐 그런 게 익숙했던 것처럼 귀찮은 숙제같은 그런 나를 보면서 더 이상 어떤 말도 넌 하기 싫었겠지 내가 말한 모든 건 내 속의 알콜처럼 널 어지럽게 만들고.. 밖으로 밖으로 너는 나가버리고 안으로 안으로 나는 혼자 남겨져 밖으로 밖으로 널 잡고 싶었지만 안으로 안으로 나는 취해만 갔어 3. 어둡고 축축한 그 방안 그녀는 옷을 벗었고 차가운 달빛아래 그녀는 하얗게 빛났어 나는 그녀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창 밖이 밝아 왔을 때 난 모든 걸 알았지 그녀가 예뻤냐고, 그녀의 이름이 뭐냐고 가끔 넌 내게 묻지만.. 밖으로 밖으로 사람들이 지나고 안으로 안으로 그녀는 잠들어있어 밖으로 밖으로 달아나고 싶었지만 안으로 안으로 우린 벌거벗었어 밖으로 밖으로 눈부신 태양이 뜨고 안으로 안으로 날 비추던 그 햇살 밖으론 밖으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안으론 안으론 하지만 난 울고 있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울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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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깨지 않아도 좋아
겨울은 길고도 지루한걸 밖은 아직도 추워 하지만 우리는 식지않아 그대 눈을 뜨지마 바람은 거칠고 매서운걸 모두 얼어버려도 하지만 우리는 얼지않아 잠시 잠든 것뿐야 조용히 그가 올때까지 마치 오지 않을듯 눈보라가 더욱 거세져도 우린 꿈을 꿀거야 얼지도 깨지도 못할 꿈을 길고긴 꿈을 꿀거야 얼지도 깨지도 못할 얼지 않아 죽지 않아 잠시 잠든 것일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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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불안한 내 몸뚱이가 꾸는
완전한 내 꿈 사이로 시린 성에가 가시처럼 서리고 난 점점 앓기 시작했어 따뜻한 나라에 사는 너와 차가운 나라의 나 사이로 하얀 성에가 커튼처럼 서리고 난 너를 너를 볼 수가 없어 난 어디론가 자꾸 날 잃어가고 비틀거리는 날이 점점 늘어가 넌 어디쯤에선가 날 부르지만 내 눈은 하얗게 하얗게 덮여있어 조금씩 우리는 지쳐가고 가끔씩 견딜 수 없는 밤들이 오고 날마다 내안에 번져가는 성에가 이젠 날 밀어내려 해 난 어디론가 자꾸 날 잃어가고 비틀거리는 날이 점점 늘어가 넌 어디쯤에선가 날 부르지만 내 눈은 하얗게 하얗게 덮여있어 넌 어디쯤에선가 날 부르지만 내 눈은 하얗게 온통 하얗게 덮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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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검은 수면 위에 홀로 나는 떠있어
하얀 달빛을 따라 여기까지 왔어 벅찬 질문들로부터 힘껏 헤엄쳐 독한 질서들을 피해 멀리 멀리 세상으로 나가기전 나 잠겨있던 그곳같은 여기까지 흐르고 또 흘러 만난 평화 아무리 날 불러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 이미 난 너무 멀리까지 헤엄쳐 와버렸는걸 멀리 이젠 안녕 나를 물어대던 흉한 짐승들 모두 안녕 나를 목조르던 검은 당신들 세상에서 나오기전 날 비웃고 조롱하던 내가 아닌 나를 떠나 이제야 이룬 안식 아무리 날 찾아도 나는 대답하지 않아 이미 난 너무 멀리까지 헤엄쳐 와버렸는걸 지친 사람들 속에서 웃고 떠들고 춤춰도 나는 거기에 더이상 거기에 없는걸 아무리 날 불러도 나는 돌아가지 않아 이미 난 너무 멀리까지 흘러 와버린걸 아무리 날 찾아도 나는 대답하지 않아 이미 난 너무 멀리까지 헤엄쳐 와버렸는걸 멀리 너무 멀리 너무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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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어두운 방안에 누워 넌 말하지
뭐든지 잡아 타고서 떠났으면 여기가 아닌 곳이면 어디든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세상 어느 곳에도 숨을 곳은 없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언제나 넌 내게 웃어 보이며 그저 괜찮다 말을 하지만 난 알아 모자란 어른들이 너의 마음 깊은 곳에 낙서를 해대듯이 새겨놓은 상처 세상 어디엘 가도 지워버릴 수가 없는 헤픈 고통의 흔적 그 흔적들을 안고서 어느새 너와 나도 어른이 되어가고 넌 내 품안에 잠들어 너의 것이 아닌 꿈을 꿔 상처는 산 자들만의 몫인 걸 세상에 태어난 벌금 쯤으로 생각해 달아날 수도 없고 달아나서도 안되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어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든 날이면 우린 서로에게 파묻혀 깨고 나면 씁쓸할 우리 것이 될 수 없는 꿈을 꿔 꿈을 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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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이젠 그만 나를 놔줘 영등포
나는 너무 지쳐버렸어 너의 곁을 스쳐 지날 때마다 지친 나는 무너져내려 이젠 나를 떠나가줘 영등포 난 충분히 힘들어했어 변명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그때 나는 너무 어렸어 너의 바닥에 붙은 까만 껌처럼 넌 내 맘 한 구석에 단단히 붙어 그 묘하고 슬픈 노래와 얘기들을 내 꿈속에 가득 풀어놓지 제발 나를 떠나가 줘 영등포 약한 나를 너도 알잖아 내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넌 허기진 유령일뿐야 작은 내 안에 둥지 튼 너의 골목 그 속에서 난 눈뜬 채 길을 잃고 너의 더러운 벽들처럼 얼룩진 기억 속에 난 갇혀버리지 이젠 그만 나를 놔줘 영등포 이젠 그만 나를 놔줘 영등포 이젠 나를 떠나가줘 영등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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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그대의 사랑 그런거라면
나 피흘려야 그대 내게 올 수 있다면 그대의 칼날 내 껍데길 뚫고 내 심장 가운데 그대로 머물 수 있다면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가질 수 없던 그대의 평화 그 마지막 칼집 나 되어줄게 장밋빛보다 더 붉은 피로 그 지친 칼날 잠들게 할게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깊게 깊게 나를 찔러 깊게 깊게 나를 찔러 어서와 내게 그대 슬픈 칼을 꽂아 가질 수 없던 그대 평화를 찾아 당신의 마지막 칼집이 나 되어줄게 어차피 지친 빈 껍데기일 뿐이야 더 깊이 날 더 깊이 날 찔러 더 깊이 날 더 깊이 날 찔러 어서와 내게 그대 슬픈 칼을 꽂아 가질 수 없던 그대 평화를 찾아 당신의 마지막 칼집이 나 되어줄게 어차피 지친 빈 껍데기일 뿐이야 더 깊이 날 더 깊이 날 찔러 더 깊이 날 더 깊이 날 찔러 더 깊이 날 더 깊이 날 더 깊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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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내 머릿속처럼 텅빈 방 안
잠겨진 문처럼 닫힌 내 마음 이제 난 일어나 저 문을 열고 나가 눈부신 거리를 걷겠어 무엇이 날 묶고 있었는지 무엇을 두려워했는지 이제 난 일어나 저 문을 열고 나가 빛나는 태양을 보겠어 빛나는 태양을 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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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혁 1집 - 이장혁 Vol. 1 (2004)
문득 초라한 그를 덮쳐버리는
사물의 무관심 그를 안고선 외투 벗을 수 없는 몸뚱이처럼 그가 떠나온 자리 그를 가둬 버리고 그가 버린 꿈들이 이젠 그를 밀고하네 그의 목구멍으로 거슬러 오는 긴 짐승의 느낌 검은 달이 또 뜨고 그림자없는 사람들의 행진 그가 떠나온 자리 그를 가둬 버리고 그가 버린 꿈들이 이젠 그를 밀고하네 이런게 아니었는데 자꾸만 뒤돌아 보고 여기가 아니었는데 조금씩 무너져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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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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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verse 1>
Give up on and give it up, ('Cos) I am myself Did it to the middle way Live my life and enjoying it ('Cos) I hate myself Get it to the open door Turn it on and Turn it off ('Cos) I am myself Keep it to the middle way Have my rights and throw it out ('Cos) I hate myself Get it to them want that more <chorus> (so you)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one more ti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You give it all the way <verse 2> All you want is chain and all I want is free. We're running to the parallel lines Negotiating table, Now you overturn Never Did it to the middle way Turn it on and Turn it off ('Cos) I am myself Get it to them want that more have my rights and throw it out ('Cos) I hate myself Give up on and give it up, give it give it give it (fun) <chorus>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one more ti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You give it all the way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one more time All is going right, Now you're going left Don't give it to me often <chorus>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one more ti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fun me You give it all the way I give it up, so they pick it up, I know, Oh yeah All is going right, Only you're going left You give it to them often <verse 3> All the bomb is dropped, We leaving out this place So you shout it for them open door Can't find it any more, We're gonna fall off You Scrraming in the blazing flames I give it to you open door, I ain't gonna fall off Leaving it behind fire All is going left, Only you're going right You give it to me of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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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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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저 푸른 그대도 서투른 예상도 딱 좋은 지금도 다가올 미래도 맨 처음에 그 어떤 아무런 흔적도 없었던 것처럼 이제는 누구도 아마도 기억도 하지 않으려 이젠~ 제발~ 이젠~ 제발~ 진실은 입바른 핑계로 버린 그대로 사실은 모두가 바라는 교만 그대로 이제 감은 눈은 떠지지 않는걸 정의란 말은 입을 다물어 난 돌아가지 않아 뒤 돌아보지 않아 뛰는 심장도 다가올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젠 아무 소용 없어 진실은 입바른 핑계로 버린 그대로 사실은 모두가 바라는 교만 그대로 이젠 감은 눈은 떠지지 않는걸 정의란 말은 입을 다물어 난 돌아가지 않아 뒤 돌아보지 않아 뛰는 심장도 다가올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젠 아무 소용 없어- oh~ 저 푸른 그대도 예상도 그대로 핑계도 그대도 예상도 지금도 미래도 저 푸른 그대도 예상도 그대로 핑계도 그대도 버린 그대로 난 돌아가지 않아 뒤 돌아보지 않아 뛰는 심장도 다가올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젠 아무 소용 없어- oh~oh~ 난 돌아가지 않~~~아 뒤 돌아보지 oh~ 뛰는 심장도 다가올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젠 아무 소용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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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모두 겉으론 내지만 영리한 목소릴 무기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게 말하는 내가 법이고 진리고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도 없음을 말하는 hmm~~~ Bang! 달건이로 치장한 권위를 비장해 무기로 진흙탕 속에 홀로 핀 연꽃은 내게 말하는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도 없음을 말하는 hmm~~~ 가식을 갑옷으로 권력을 신념으로 여전한 몸안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눴나요 x2 가식을 갑옷으로 권력을 신념으로 여전한 몸안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눴나요. x2 아주 거칠어대지만 놀라는 목소릴 무기로 한마리 두꺼운 배부른 돼지로 변하는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저 쓰레기였음을 인정치 못하는. 가식을 갑옷으로 권력을 신념으로 여전한 몸안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눴나요.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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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갈지자 걸음으로 청계천을 지났어 버스 정류장을 찾아 시청광장을 헤메다 멀리 저 끝의 신문 전광판 아래로 길쭉한 지겨운 긴 행인옆을 지나면 아무런 감흥 없는 진풍경들을 지나쳐 화려한 조명 뒤로 잡상인들을 지나쳐 멀리 타버린 옥탑 컨테이너 저편 너머로 길쭉한 지겨운 긴 행인옆을 지나면 사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을 난 한번도 의심을 가져본 기억은 없었어 음악은 세상과 상관없는 절대적 믿음으로 모든게 예전과 다르질 않길 절망의 끝에서 다시 절망으로 방만한 선택의 결과로 단 한번의 실수가 이룬 결말으로 변명하지도 못할 만큼의 그 결과로 사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을 난 한번도 의심을 가져본 기억은 없었어 음악은 세상과 상관없는 절대적 믿음으로 모든게 예전과 다르질 않길 절망의 끝에서 다시 절망으로 방만한 선택의 결과로 단 한번의 실수가 이룬 결말으로 변명하지도 못할 만큼의 그 결과로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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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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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verse>
잠긴 눈을 후벼파는 햇살 지친 몸을 일으키는 고통 잠긴 문을 두드리는 현실 <chorus> 이제 난 알게 돼, 계산된 공식대로 이제 난 알게 돼, 예상된 결과대로 이제는 모두 알게 돼, 계산된 공식대로 이제 난 알게 돼, 예상된 결과대로 <bridge> 후벼 파인 눈, 도려내진 심장 후벼 파인 눈, 도려내진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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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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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verse 1>
떠도는 미친개를 보듯 이제는 모두가 서둘러 여긴 오직 뒤만 챙겨 아직은 겁이 없이 대들어 비린 살을 뜯어 배부른 아가리 속으로 이른 꿈을 집어 쓰레기통으로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verse 2> 이제는 쪼그라져 아예 없는 찌부러지고 타버린 아직 썩은 폐는 남아 숨을 내쉬는 <bridge> 지친 거리엔 미친 더러운 고름이 가득 차 흘러 마지막 숨을 뱉어 you say, '1, 2, 3, 4, 5' <chorus>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피에는 끓어 오르는 피로 총에는 총으로 칼에는 칼로 어설픈 정의론은 저기 뒤로 <verse 2> <bridge> <chorus> <chorus 2> 다시금 도마 위에서 배부른 배를 디밀어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어설픈 정의론은 저기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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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Gate Flower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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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TOP밴드 Part.1 24강 [remake] (2011)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기억하는 허위에 길들이 잊혀질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가을 하늘 가을 가을하늘 편지를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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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TOP밴드 Part.2 예선전 [remake] (2011)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꽃잎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꽃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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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TOP밴드 Part.3 16강 가군-1 [remake] (2011)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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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TOP밴드 Part.7 8강 가군 [전설을 노래하라] [remake] (2011)
top밴드
kineu 나의 노래 브로큰 발렌.. 쿵따리샤바라 (클론) 아이씨사이..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WMA 곡 15 | 담기 4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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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TOP밴드 Part.9 4강 [remake] (2011)
아주 거칠은 하지만
놀라운 목소릴 무기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게 말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도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해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해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해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해 아주 거칠은 하지만 놀라운 목소릴 무기로 한마리 들개는 배부른 돼지로 변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저 쓰레기였음을 인정치 못하는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해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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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 물어 (Rough Mix Ver.) [digital single] (2012)
허튼 말들
세포를 거치지 않는 거친 말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쉴틈없이 밤낮으로 짖어대는 근면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본능적인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chorus.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헤픈 말들 실현될 가망은 없는 멋진 말들 귓가에 맴돌지 않는 내구역은 언제라도 지키려는 늠름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익숙해진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chorus.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bridge.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 구분조차 못하지만 뭐라해도 괜찮아 눈을 떠도 감은 채 뚫린 귀를 막은 채 입만 오직 남은 채 정신없이 달려들어 chorus.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뜬 눈을 감아 뚫린 귀를 막아 다른 모든 생각을 멈춰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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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애초에 기대는 없어
그러다가 말 걸 하는 대로 되는 대로 그러려니 할 뿐 기회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일생동안 다시 못 올 그런 날이 왔어 좋은 날 좋은 날 좋은 날 노래하기 딱 좋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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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허튼 말들
세포를 거치지 않는 거친 말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쉴 틈 없이 밤낮으로 짖어대는 근면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본능적인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헤픈 말들 실현될 가망은 없는 멋진 말들 귓가에 맴돌지 않는 내 구역은 언제라도 지키려는 늠름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익숙해진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 구분조차 못하지만 뭐라해도 괜찮아 눈을 떠도 감은 채 뚫린 귀를 막은 채 입만 오직 남은 채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뜬 눈을 감아 뚫린 귀를 막아 다른 모든 생각을 멈춰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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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순간의 결단
수 초의 고민과 번민 결사의 선택 적절한 표식의 위장그물 이젠 해봐 멋대로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제발 좀 그만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작당한 정의와 수 읽기의 타협점 거창한 이념의 울림 아래 역겨운 이문의 희망고문 해봐 멋대로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제발 좀 그만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모든 것은 버린 그대로 돌아보지 않는 채로 오직 나만 옳은 채로 해봐 멋대로 해봐 해봐 멋대로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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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마른입 부르튼 손 짓무른 발바닥
고단한 발걸음 감기는 눈꺼풀 안간힘 기울여 간신히 뻗은 손 잡아줄 사람 없는 외로운 오솔길 아지랑이 피어나는 언덕에 올라 보는 하늘에 내리쬐는 눈부신 햇살은 순식간에 비구름 이제 끝을 앞에 두고 돌아보지 않도록 다다를 길을 남겨 두고 돌아가지 않도록 모든 밤을 지샌 지쳐버린 거리에서 이룰 꿈을 앞에 두고 돌아가지 않도록 아직은 끝이 아냐 이제 끝을 앞에 두고 돌아보지 않도록 다다를 길을 남겨 두고 돌아가지 않도록 결심하지 이번에는 이번에는 결코 이룰 꿈을 앞에 두고 돌아가지 않도록 문득 감은 눈 뜨지 않도록 모처럼 꾸는 꿈들을 깨지 않도록 결심하지 이번에는 이번에는 결코 언젠가 누구도 대신하지 못할 나를 끝을 앞에 두고 돌아가지 않도록 꿈을 앞에 두고 돌아가지 않도록 돌아가지 않도록 돌아가지 않도록 돌아가지 않도록 돌아가지 않도록 돌아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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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오해는 아주 작은 틈으로
스물스물 기어나와 사소한 아주 작은 숨으로 부풀어 끝내 터져 나가 버리고 마는 내 말을 들어 애원하게 하지 마 이대로 끝나게 할 거라는 기대는 버려줘 다가오는 멀어지는 그저 제자리만 찾아 맴도는 결말로 다시 다가오는 멀어지는 지겨운 긴 순환 속에 다시 터져 나가 버려 사라지고 마는 내 말을 들어 애원하게 하지 마 이대로 끝나게 할 거라는 기대는 버려줘 해로워 해로워 낯익은 모든 눈이 낯익은 모든 말이 터져 나와 온몸에 박혀 괴로워 괴로워 낯익은 모든 눈이 낯익은 모든 말이 터져 나와 온 마음에 박혀 이젠 제발 이젠 제발 이젠 제발 이젠 내 마음을 들어줘 애원하게 하지 마 이대로 끝나게 할 거라는 기대는 오 멀어지는 몸 멀어지는 마음 벌어지는 틈으로 새는 말 제자리만 찾아 맴도는 말들로 멀어지는 몸 멀어지는 마음 벌어지는 틈으로 새는 말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버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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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비구름 몰려와 흐려져도 거센 바람 창문을 두드린대도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소중한 꿈 때 이른 기회 끝내 사라지고 만대도 절대로 져버리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품 안의 기적 다시 보지 못한다 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새들도 아가양도 없겠지만 앞뜰과 뒷동산이 무너져도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버려진 꿈 때 이른 후회 끝내 이뤄지고 만대도 절대로 져버리지 않을 기대 그리고 조그만 희망 어떤 핍박이 길을 가로막아도 거친 압박에 무릎 꿇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기대 그리고 품 안의 기적 어떤 핍박이 길을 가로막아도 거친 압박에 무릎 꿇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기대 그리고 품 안의 기적 기적 기적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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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멍하니 보네
가만히 조용히 희미하게 보이는 조그만 빛 따라 외로이 고고히 다가오네 다가오네 아무리 알아보지 못한 듯이 외면한대도 한마디 얘기조차 감히 하지 못한다 해도 걸어 잠근 문을 두드리는 작은 소리 다가오네 얼어붙은 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소리 다가오네 보네 다시 외면하지 못할 기다림의 끝을 보네 묶인 손과 발을 사정없이 잡아챈대도 조그만 온기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해도 다가오네 다가오네 보네 다시 외면하지 못할 기다림의 끝을 보네 가만히 조용히 외로이 고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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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아니라고 말하고 입술을 적시는
보여주지 않아도 하나같이 뱃속 깊은 곳에서는 오 너는 나 나는 너 말로는 어느 누구도 비할 수 없지만 우린 모두 알잖아 나도 몰래 뼛속 깊이 새겨넣은 오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듣지 않을 변명은 그만 접어둬 너도나도 하잖아 뭐가 걸려 그딴 표정으로 나를 봐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위선 따윈 집어치워 남은 자린 얼마 없어 앞만 보고 달려들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자리를 차지해 에둘러 꾸며대 과정 따윈 무시해 결과로만 증명해 되는 대로 아무 말이나 주워섬겨대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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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후회만 남긴 채
아무런 생각 없이 모든 것을 안 줄 알았지 한참을 비웃음 방관으로 항상 옳다 믿었지 나만 많은 날이 지나고 사실이 드러난 뒤 때늦은 후회만 돌이키지 못하는 그 말 절대 지우지 못할 많은 날이 지나고 사실이 드러난 뒤 때늦은 후회만 돌이키지 못하는 말 절대 지우지 못할 때늦은 후회만 때늦은 후회만 때늦은 말 후회만 남긴 채 후회 후회 후회만 남긴 채 후회 후회 때늦은 후회만 남긴 채 후회 후회 후회만 남긴 채 후회 후회 후회만 남긴 채 때늦은 말 후회만 남긴 채 후회 후퇴 후회만 남긴 채 때늦은 말 후회만 남긴 채 어둠이 걷힌 뒤 모두가 떠나고 홀로만 남은 채 후회만 남긴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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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비좁은 골목엔 차가운 정적이 감도네
빛바랜 전광판만 어두운 거리를 비추네 허름한 담장 위로 낯익은 얼굴이 지나가 공허한 목소리만 어두운 거리를 맴돌아 뭔가가 목안에 걸려 숨구멍을 막아 또다시 어두운 밤이 도시를 찾아와 누구의 자리는 또 다른 누구가 대신해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뭔가가 목안에 걸려 숨구멍을 막아 또다시 어두운 밤이 도시를 찾아와 뭔가가 목안에 걸려 숨구멍을 막아 또다시 어두운 밤이 찾아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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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내게 남아 있는 모든 날들아 거기 머물러 있거라
변해가는 너희들을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에 남아 있어라 저 언덕 너머로 품었던 날들이 언젠가 내게 다시 또 돌아올 거라 믿으라던 너는 말했지 될 거라고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내게 말했어 꿈꾸는 그 무엇이라도 그 무엇이라도 너는 어디에서 우리를 만날까 서투르고 서툴렀던 우리의 기억의 틈 그 사이에서 난 헤매고 있어 그래도 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너는 말했어 꿈꿀 수 없는 것이라도 꿈꾸는 무엇이라도 그럴 수 없는 걸 알아도 저 언덕 너머로 품었던 날들이 그 기억 사이로 헤매고 있을까 내게 남은 모든 두 눈 속에 작은 기억의 틈 너머 너는 내게 말을 하지 꿈꿀 수 없는 것이라도 꿈꾸는 무엇이라도 그럴 수 없는 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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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게이트 플라워즈 1집 - Times (2012)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언제나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앞에 있는데 우린 또 얼마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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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산 들 바다의 노래 / 제주 4.3 헌정 앨범 [tribut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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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늙은 뱀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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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늙은 뱀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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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늙은 뱀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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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늙은 뱀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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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늙은 뱀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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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P.J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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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게이트 플라워즈 - ALL IN [ep]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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