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이라는 이름으로 홍대씬에서 활동하던 중, 2010년 ‘WAGWAK’ 라는 이름으로 밴드명을 바꾸고 활동 중이다. 관객 동원과 호응도 면에서 매번 그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섭외 0순위의 밴드로 급부상했다. 현재 매월 7~8회에 이르는 클럽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평일에는 공연할 무대가 거의 없음을 감안했을 때, 이들의 인기가 얼마만큼 높은지를 보여준다. 2인조 밴드이지만 이들이 구사하는 다양한 악기 연주와 빠른 비트의 음악은 관객들로 하여금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인디-포크 록에 기반을 두고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WAGWAK는, 록페스티벌은 물론 2011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에도 섭외가 될만큼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으며, Cracker, VOGUE girl, LACOSTE LIVE! 등 패션잡지와 패션브랜드에서도 인터뷰 및 모델 촬영을 하는 등 패션 스타일 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요즘 가장 뜨거운 밴드 중의 하나이다. .... ....
나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그댈 만나기 위해 살아온 것 같아요 눈 감아도 그대 모습 보여요 어쩐지 그 미소가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 외로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을게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해요 난 여전히 서툴고 약하지만 그대를 위해 강해지려고 해요 그대 두려워 말아요 더는 혼자가 아닌 걸요 어떡해도 서글픈 날에는 나의 품에 안겨서 울어요 그대 외로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을게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둘이서 그대 두려워 말아요 더는 혼자가 아닌 걸요 이 숨결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언제나 둘이서 그대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 우리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