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eneration band 완전 6도’는 전통 국악의 크리티컬한 요소들을 원재료로하여 악기 고유 사운드를 존중하는 편곡을 진행,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대중에게 설득력 있는 음악을 위해 열정적으로 고민하는 음악 동인입니다. 6명의 멤버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 각 대학과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깊이 있는 예술이 만나 다양한 소통을 이루어내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ㅇ 완전6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면한 청춘이자 연주자인 우리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역설적 음정입니다.
완전 6도는 존재하지 않는 음정입니다.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음정은 1도, 4도, 5도, 8도이며 나머지 2,3,6,7도는 장,단,증,감 음정으로 분류됩니다. 이처럼 완전하지 않은 6인들이 만들어내는 6도의 음정은 역설적이게도 완전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만연해진 피로함을 정체로 대처하는 것이 아닌, 조화로운 창작으로 예술적 환기를 꾀해보고자 합니다. ....
.... 






